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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酉月) 기묘일주(己卯日柱), 남명

3주의 사주는 정확도가 떨어진다.물론 나는 개초보니 정확도가 더 떨어진다.ㅋㅋㅋ 유월 기묘일주.묘목은 봄에 피어난 어린 싹이고 기토는 작은 토지로 성장하려는 기질과 여리고 연약한 성질이 공존. 물상적으로는 들판위의 토끼, 작은 화단의 꽃, 풀밭의 약초, 이번 명식의 경우 유월 기묘일주이니 작은 논밭의 곡식과 같다고 하겠다. 물상으로 보았을 때도 유추할 수 있듯이 상품성 있는 수확물의 느낌이 강하다.재주가 타고 넘쳐 꽉꽉 들어찬 사주. 가을의 월령인 유금이 사유축 반합, 기토의 장생의 위치이고 월령 식신 투출,일간이 통근하지 않았지만 월령이 뒷받침 해주는데다 사화 지장간에 무토가 있어서 완전히 떨어진 끈 신세는 아니라는 것. 계절이 금왕이라 토가 원래 주도권 잡기 쉬운 계절이 아니고 금기운이 강하게 일간..

수생목(水生木), 성립 불성립 정리 구조로 이해하는 오행의 생(生) 작용

수생목(水生木) 성립 조건과 불성립 판정 로직 정리명리학에서 수생목(水生木)은 오행 상생 순환의 핵심 구조 중 하나다.하지만 “사주에 水랑 木이 같이 있다” 수준으로는 성립한다고 말 못 함.성립에는 구조 조건이 있고, 조건이 깨지면 생(生)이 아니라 상(傷)·체(滯)·부패로 변질된다. 1) 이론 개요: 수생목은 “물+나무”가 아니라 “프로세스”다水: 정(精)·자양분·응축된 생명 에너지木: 그 자양분을 흡수해 위로 분출/성장하는 생장성(生長性)중요 포인트:수생목은 ‘흡수 → 순환 → 발산’이라는 동적 과정이 돌아가야 “진짜 생(生)”이 된다.구조가 안 갖춰지면 수는 목을 살리는 게 아니라 썩게 하거나 얼리거나 말려 죽인다. 2) 성립 판단의 3대 기준 (1) 조후(調候): “온도”가 없으면 생은 없다목..